언론보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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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서울신문] 폐지 줍던 할머니 이 나이에 '정규직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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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강동복지관 작성일2022-02-25 16:23 조회4,198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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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 내용은 사회적기업 아립앤위립에

대한 서울신문의 기사 내용 입니다.

저희 희망친구기아대책 강동종합사회복지관은
어르신들의 경제적자립과 정서지원을 위해

아립앤위립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
함께 활동 중에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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